비판

열린 마음과 수용의 자세를 취하는

연습을 한다면, 살면서 비판을 마주할 때

현명하게 대처하기 쉬워집니다.

비판은 그것이 정당하든 아니든

간에 받아들이기 쉽지 않습니다.

가끔은 그 내용을 마음 깊이 받아들여서

방어적인 태도가 나오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하며, 심한 경우

자기 비하를 하기도 하죠.

우리의 마음은 자기비판을

하기가 쉬워, 실망감과 함께

실패했다는 좌절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사실 비판은 우리에게 상처를 주는 것보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건설적인 역할을 할 때가 더 많습니다.

마음을 열고 수용의 자세로 비판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우면, 방어적이거나 감정적인

태도를 버리는 데 도움이 되죠.

상대가 비판을 통해 진짜 말하려고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비판이 건설적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내용이 어떻든 간에 그저 마음을

열고 귀 기울이여 들으면,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차분한 태도로 대처할 수 있죠.

그렇다면 상사, 친구, 가족에게 신랄한 비판을

들었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먼저 상대가 이야기할 동안 집중해서

심호흡하는 것으로 시작하세요.

호흡을 하면 침착하고 열린 마음을 유지하면서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상대의 말에 공격의

의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배나 가슴에 손을 올려두고

안정을 느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간단한 동작이지만 안정을 잃지 않고

열린 마음을 유지하는데 좋습니다.

중간에 끼어들거나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지

않고 상대의 말에 집중할 수 있죠.

너무 큰 압박감이 느껴지거나 비판을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하다면, 잠시 혼자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다른 사람과 떨어진 공간에 있으면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연민의 태도로

수용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혼자만의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면

마음을 침착하고 차분하게 가라앉힐 수 있어

비판에 대한 판단을 최소화하면서

타당한 점을 찾아내고 도움이 되지

않는 부분은 가려낼 수 있습니다.

무시할 부분은 무시하고 피드백으로

받아들여야 할 부분은 받아들이는 거죠.

비판은 성정과 개선의 기회입니다.

그러니 이제 비판을 받게

될 때면 이 말을 떠올려 보세요.

“비판은 진지하게 받아들이되,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

비판에서 배울 점이 있다면

그것으로부터 배우도록 노력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냥 흘러가도록 둬라.”

-출처 데일리 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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