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

인생에서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겉보기에는 상황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것처럼 보여도 언제나

어떻게 할 수 없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죠.

직장에서는 항상 동료나 상사가

곁에 있으며, 일상에서는 나와 생각과 관심사가

다른 배우자나 친구와 시간을 보냅니다.

생계는 변덕스러운 경제 상황에 크게 영향을 받고,

건강은 운에 좌우되는 부분이 많죠.

통제의 한계를 이해하려면

통제라는 개념이 허상에 불과하다는

사실부터 깨달아야 합니다.

모든 걸 통제할 수 있을 때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건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진정한 평화가 찾아오죠.

현실을 구성하는 수많은 요소가

상호 의존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인생의 굴곡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다음에 원하는 상황을

억지로 만들려고 애쓰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우리의 행동에 대한 우주의 반응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바꿀 수 없는 것 때문에 애를 쓰는 대신,

뭐든 내가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겁니다.

최선을 다해 노를 젓되,

바람과 파도가 우리 배를 어디로 데려다 놓든,

열린 마음을 가지고 받아들이세요.

‘바이런 케이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진정한 주도권을 잡고 싶다면,

통제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삶에 몸을 맡겨라.

어떤 식으로든 흘러가게 되어있다.”

-출처 데일리 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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